치열한 순회경선 거친 與 당권…'野 대표는 권위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경쟁을 통한 전국민적 관심 속에 전당대회를 마무리하자 국민의힘도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전국 순회경선을 통해 이슈를 양산하는 과정, 도출된 결과에 승복하고 당 대표 권위를 인정하는 모습 등이 국민의힘과 대비된다는 평가가 적지 않아서다. 주로 임기를 채운 민주당 대표와 달리 국민의힘 대표가 단명하고, 임기 중에도 끊임없이 '흔들기'에 노출되는 등 한계가 보수 진영 전체의 위기를 낳고 있는 만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정치권 주변에서는 민주당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