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실전 진화’한 北 KN-23…한미 방어망 뚫을 기술 쌓는다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무기와 병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전쟁을 자국 미사일의 ‘실전 시험장’으로 활용하면서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위협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이 우크라이나군의 전파방해를 극복하며 명중률을 회복한 정황에 더해 북한 미사일 운용부대까지 현장에서 전투 경험을 쌓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향후 한미연합군의 전자전과 미사일 방어체계가 상대해야 할 북한군의 능력이 한층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8일 미국 정부에서 30여 년간 대량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