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국민 향한 인사?'…민주당 ‘90도 단체절’ 논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일제히 허리를 숙인 ‘90도 단체 인사’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낯 뜨거운 형님 인사"라고 비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민생과 안보를 챙겨야 할 집권세력이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시작부터 ‘90도 형님 인사’의 각도와 연출만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밝혔다.조 대변인은 "국민이 이 퍼포먼스를 불편해하는 이유는 국민을 향한 겸손은 사라진 채, 자기들끼리 허리를 숙이는 낯 뜨거운 장면만 남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