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6주째 내림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썼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발표한 결과, 李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6.9%, '잘 모름'은 3.0%였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8%포인트(p)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같은 폭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는 16.7%p까지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평가가 전주 73.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