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강화할수록 더 뚫는다…北 청년들, 목숨 걸고 한국 콘텐츠 찾아

최근 북한의 평범한 지방 청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외국 영상물를 찾아보고 최고 명문대학의 수재들은 직접 인터넷 차단벽을 우회하는 기술까지 개발해 한국 영상물을 공유하는 등 청년층의 외부세계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이 외부정보 접촉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뒤지고 서로 감시하도록 하는 등 통제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갈수록 틀어막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NK는 24일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신의주시 연상동에 사는 20대 청년 4명이 지난달 한 가정집에 모여 한국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