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40% 턱걸이…호남·코어층 확 꺾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썼다. 특히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시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부동산·안보 등 정책 논란과 전당대회 이후 여권 핵심 지지층 이완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리얼미터가 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공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8%포인트(p) 하락한 40.2%로 집계됐다. 특히 호남에선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