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후손에게, 200조는 쌈짓돈으로?” 자통당, 미래대응기금 직격

자유통일당이 이재명 정부의 최대 200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을 정면 비판했다.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초과 세수를 빚 상환보다 별도 기금 조성에 우선 투입하려는 것은 미래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재정 운용이라는 주장이다.자유통일당은 24일 수석대변인(이강산)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돌파하고 연간 이자비용만 33조 원에 달하고 있다”며 재정건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IMF 전망을 인용해 “2031년까지 우리나라의 부채비율 상승폭은 8.7%포인트로 비기축통화국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