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 청와대에서 "지역 현안 해결 협조" 당부

민선 9기를 시작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지사와 추 시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와 대구광역시의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