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졸속' 논란...자통당 "종이비행기로 훈련하나" 일갈

육해공 3군 통합 교육의 한계를 둘러싼 국군사관학교 통폐합 논란이 끊이지 않는 데 대해 자유통일당은 "현실은 바다 없는 해군, 하늘 없는 공군"이라며 "육지에 함정을 갖다 놓고 싸우거나 종이비행기로 훈련하라는 말인가"라고 정부에 따졌다.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방부는 미래전을 위한 합동 교육, 저출생 문제 및 낙후된 교내 시설 극복을 주장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다. 정작 부지로 내세운 대전 유성의 자운대에는 바다도 군용 활주로도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변인은 "게다가 현재 육군의 분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