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0%대 지지율 잇따라…與 조작기소특검 등 쟁점 ‘속도조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대로 나타난 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건 위기 신호다. 여당이 조작기소특검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각종 쟁점 현안의 속도 조절에 나선 이유다.코리아정보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6.5%로 집계됐다. 이 기관 조사 이래 역대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모든 연령층에서 절반을 넘겼고, 30대는 70.7%로 가장 높았다.다른 기관 여론조사에서도 30%대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