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학교만의 책임 아니다"…정한석 경북도의원,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학생 자살과 자해 등 마음건강 문제를 학교와 교육청만의 책임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경북도의회의 제안이 정책연구를 거쳐 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로 구체화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칠곡1·국민의힘)은 제12대 의회 전·후반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 자살과 자해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학교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경찰·소방, 보건·의료기관 등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해 왔다. 정 위원장의 문제의식은 지방의회 정책연구로 이어졌다. 정 위원장은 2024년 경북도의회 '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