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상 7개 부문으로 재편…윤철남 도의원,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윤철남 도의원(국민의힘·영양)이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을 반영해 경상북도 문화상의 선정 체계와 운영 방식을 전면 손질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윤 도의원은 최근 '경상북도 문화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경북의 문화·예술 분야 변화에 맞춰 문화상 시상 부문과 심사 절차, 수상자 선정 기준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문화상 시상 부문을 문학·학술, 예술, 전통문화,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언론·출판, 체육 등 7개 부문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또 심사위원회 구성 체계를 정비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