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역량·젊은·연대강화 담아" vs 야당 "민생 살리기 외면한 국정 테러 개각"

30일 단행된 개각에 대해 여당은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야당은 '경제·안보는 포기하고 오로지 공소취소 전격전에 매달리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고 일갈, 여야 간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번 개각은)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적었다. 이용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