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정년 65세 연장' 꺼낸 민주당…대기업 노조 살리고 청년은 희생양"[일타뉴스]

-방송: 11월 6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최고위원(이하 최경철) ▷조정연: 다음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대 노총 그러니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올해 안에 입법을 강행하라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를 오래 보장하자라는 차원을 넘어서 기업 부담이라든가 청년 고용 또 세대 간 형평성까지 맞물려 있는데요. 이 문제 자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