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김문수 대반전 징후 포착…여론조사 오차 범위 5%이내"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역전승, 대반전의 드라마의 놀라운 징후가 포착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5일 김 논설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청, PK, TK, 3곳에서 유의미한 격차가 벌어졌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 논설위원은 "하루가 멀다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는 시간이다"라며 "'도대체 어떤 여론조사가 맞는거야', '어떤 여론조사가 더 현실에 근접한 거야' 생각이 들 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때는 추세를 보는 것"이라며 "공신력 있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