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투기·특혜' 첩첩산중… 이혜훈 사퇴 압박 거세져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새롭게 드러나며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보좌진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어 10년 새 100억원에 달하는 재산 증식과 자녀 특혜 의혹까지 제기된 것이다. 야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한 '현미경 검증'을 예고하는 동시에 후보자 사퇴 혹은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이 후보자가 5일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재산 175억6천952만원을 신고한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 등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