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경숙 도의원 탈당…비례대표 차순위 정숙경 씨 도의회 입성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경북도의회에 입성했던 김경숙 도의원이 탈당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비례대표 차순위자인 정숙경(62) 씨가 경북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정 씨는 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출신으로 경북에서 오랫동안 민주당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2006년 5월 포항시 열린우리당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뒤 2014년 6월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다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2022년 6월 세 번째 도전에서 낙선했지만 앞순위 김 전 도의원이 탈당하면서 기회가 돌아온 것이다. 앞서 김 전 도의원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