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영종도 땅 매입 한달 전 ‘공항연결 고속도로’ 예타 총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부가 인천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해 26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얻은 배경에, 이 부부가 공항 인근 개발정보를 사전에 입수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아울러 이 후보자의 장남과 3남이 국회의원인 어머니 특혜로 국회 인턴경력을 쌓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끝없는 의혹 속에도 이 후보자는 모든 의혹을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영종도 개발정보 사전 입수 의혹2000년 1월 이 후보자의 남편은 인천 영종도 중산동 잡종지 약 2000평을 샀다.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