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러시아와 협의 상반기 준비"

정부가 오는 9월 전후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올 상반기 중 러시아와의 협의를 위한 준비에도 돌입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부터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해수부는 올해 3천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김 대행은 "북극항로 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