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아들, '엄마찬스' 이어 '아빠찬스'까지…논문에 아버지 이름 등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논문 ‘공저자 명단’에 그의 아버지 이름이 등장해 이른바 ‘아빠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학부 입학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어머니의 지위를 이용해 국회 인턴을 했다는 ‘엄마찬스’에 이어 대학원에서도 아버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여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선 연일 터지는 의혹에도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지 않는 배경을 두고 ‘국민의힘’ 측이 낙마 여론 형성을 위해 일부러 일정을 지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은 6일 이 후보자의 장남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