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해구조물 일부 옮기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이른바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일부 시설이 옮겨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3박 4일 동안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일정 마지막 날인 7일 상하이시에서 가진 수행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서해구조물'은 한중 공동관리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곳에 위치해 있다"며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공동수역에 정확한 '중간선'을 긋는 방안을 실무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