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간담회서 터진 李의 거친 입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대변인을 연상케 하는 발언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논란을 자초했다.◇"역사의 올바른 편? 공자 말씀처럼 들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시 주석이 정상회담 모두발언 당시 언급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표현에 대해 "저는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며 "착하게 잘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말했다.그는 "(시 주석이)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