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계엄은 사과했지만...'뚝심' 은 지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계엄과 탄핵 책임에 통감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지만,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여부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역시 생략해 ‘尹 절연’에 대한 장 대표의 입장을 두고 정치권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또한 장 대표가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이준석 세력들과의 선거 연대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당당사에서 열린 당 쇄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