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국힘 경선, 역대 가장 다채로운 '커리어 대전' 펼쳐진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 가장 치열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불꽃 튀는 '커리어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판사·경찰·경제관료 출신 '다선 트리오' 대구지법 부장판사 출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법관 특유의 법률적 전문성과 균형 감각을 자랑한다. 동시에 2004년부터 국회를 지킨 6선의 관록으로 안정감, 복잡한 이해관계의 조정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정 현안을 위한 각종 특별법 제정 등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