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의무 공천 등 고강도 쇄신안 발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장고 끝에 내놓은 당 쇄신안에는 그동안 당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청년층 확대,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라는 3개 축을 토대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게 장 대표의 의중이 쇄신안에 담겼다. 장 대표는 우선 당의 가장 약점으로 꼽히는 청년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과 2030 청년 구성 쓴소리 위원회를 아예 당 상설 기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의무 공천제가 도입될 경우 경선에서 자금 등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