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가안보·기업 해킹 등 2026년 5대 위협 발표

국가정보원은 8일 2025년도 사이버 위협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사이버 위협의 주요 특징 및 올해 예상되는 5대 위협 전망을 내놨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해 국제·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첨단기술 수집 및 금전 목적 해킹의 파급력이 확산되고, 큰 중대 해킹 사고들로 인해 민간 피해도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중대 해킹 사고의 경우 지난 4월부터 플랫폼·통신·금융·행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개인정보 대량 유출·막대한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는 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