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선 앞 빅텐트 대결?…민주, 조국당 합당 제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전격 방문하는 등 대여투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범보수 결집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하는 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각 진영을 총 규합한 빅텐트 구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2일 2016년 10월 시정연설 이후 약 10년 만에 국회 본청을 찾아 장동혁 대표를 격려하고,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이를 장 대표가 수용하면서 8일간 이어지며 생명의 위기까지 거론되면 단식 투쟁이 마무리됐다. 보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