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공천헌금 의혹 ‘쌍특검’ 입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단식 7일째를 맞은 가운데, 장 대표의 건강이 악화돼 우려를 낳는다. 보수 진영이 장 대표의 단식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반면, 당정은 별다른 호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전날 밤 장 대표의 산소포화도가 급락해 의료진이 병원 이송을 권고했지만, 장 대표는 이를 거부했고 의료진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현재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 중이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필로 "단식 7일차, 민심이 천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