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6세대의 '신천지·분열' 진흙탕 싸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3강'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의 경쟁이 '프레임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김 전 총리는 지난 20일 합동연설회에서 반명(反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거론했고, 21일에는 "비유법이 아니라 실체법",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고 했다. 근거는 "적정한 시기에"라며 아직 밝히지 않았다.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겠다"고 적어, 라이벌인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