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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25일 선출했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조 전 대표는 영상...
    [단독] "원하는 장면 보여준다"던 특검, 원희룡 '출금 해제'
    [단독] "원하는 장면 보여준다"던 특검, 원희룡 '출금 해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13개월간 이어졌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환 전 특검 측은 유튜버 김어준 방송에 나가 "원하는 장면을 기대하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되레 첫 소환 뒤 출국금지가 해제되자 "아무것도 없었다는 게 증명된 것 아니겠느냐"는 법조계 평가가 나왔다. 25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전날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 전 장관이 지난 23일 '탄핵 국면' 이후 처음으로 특검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 받은 뒤 하루만의 일이다. 김건희 특검과 경찰청, 2차...
    정청래 "李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당원들이 날 지켜달라"
    정청래 "李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당원들이 날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정청래 전 대표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달아 글을 게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에 출마해 현재 본선에 오른 상태다. 정 전 대표는 "제가 대통령과 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며 "민주당을 민주당 답게! 더 강력한 개혁당대표! 정청래 ...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불 규모 반도체 협력"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불 규모 반도체 협력" 청와대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달러(한화 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이날 서밋을 계기로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된 규모는 향후...
    정성호 사의 표명에 뒷말 무성…이준석 " 보완수사권 폐지→공소취소 굴레 본 탓"
    정성호 사의 표명에 뒷말 무성…이준석 " 보완수사권 폐지→공소취소 굴레 본 탓"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시기가 여권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강행과 맞물리며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 정 장관이 주장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나 전건 송치 등의 대안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의 사의 반려에도 뜻을 꺾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정 장관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의 '굴레'를 미리 감지하고 물러났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당한 것...
    [속보]국힘, '사의' 정성호에 "범죄현장 본 마지막 양심…김용범·안규백보단 낫다"
    [속보]국힘, '사의' 정성호에 "범죄현장 본 마지막 양심…김용범·안규백보단 낫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이 확정된 시점에 맞물려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규정하며 전면적인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가리켜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이재명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
    홍준표 "국힘, 신천지 먼저 끌여들여놓고 민주당 비판…가관"
    홍준표 "국힘, 신천지 먼저 끌여들여놓고 민주당 비판…가관"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과정에서 신천지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히려 이를 빌미로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신천지 교도들의 당내선거 개입을 내가 제기했을 때는 '입틀막' 했던 국민의힘"이라며 "이제 자기들 스스로 민주당 보고 헌법상 정교분리원칙 위반했다고 떠드는 것을 보니 참 가관"이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너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당내 선거에 신천지를 끌어들여 놓았다"며 "이제...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열린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인 앞에서 한국의 산업 비전과 글로벌 협력 구상을 담은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미래 AI 비전을 먼저 제시하고, 세계와 함께 협력하며,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나라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어느 나라도 완벽한 답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렇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와 함께 고민하며 새...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불법과 〈strong〉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strong〉 불로소득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strong〉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strong〉입니다."〈strong〉-〈7월 21일 제 31회 국무회의에서〉〈/strong〉 "〈strong〉내 돈은 없지만 대출받아 사자는 식의 투기 구조〈/strong〉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똘똘한 한 채'라는 이름으로 〈strong〉투기할 기회를 주는 제도적 허점도 바로잡아야〈/strong〉 합니다."〈strong〉-〈7월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 - 매일신문 [원문 보기]
    [금주의 이슈] 대권은 덧셈으로 이어지고 뺄셈으로 끊긴다…'3당 합당'부터 '명청대전'까지
    [금주의 이슈] 대권은 덧셈으로 이어지고 뺄셈으로 끊긴다…'3당 합당'부터 '명청대전'까지 대한민국 대권 흐름은 언뜻 거대한 이념의 강물로 보인다. 보수와 진보, 산업화와 민주화, 영남과 호남, 중도와 강경의 노선들이 시대마다 교차했다. 그런데 정권 재창출 또는 탈환의 성패를 가른 순간들을 자세히 보면 꼭 긴 선(線)만 있지 않다. 몇 개의 점(點)이 보인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상대를 밀어내고, 다음 주자에게 길을 열어주고, 반대로 그 길목을 막은 장면이다. 단순한 공식이 도출된다. 연합을 넓히는 정치는 정권을 이어주거나 적어도 진영의 체력을 보존했다. 반면 내부 자산을 줄이고 상대를 밀어내는 정치는 균열을 ...
    [시사뒷담] 다음 피해자 막아온 '국민 법 감정'…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에도 작동?
    [시사뒷담] 다음 피해자 막아온 '국민 법 감정'…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에도 작동?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의 무게중심이 정치권 공방에서 국민들의 판단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그 전후로 장윤기 사건(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에 대한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 단계 수사 누락과 현직 경찰인 피의자 부친과 관련한 증거인멸 혐의가 속속 드러나면서다. 그래서 질문이 달라졌다. '검찰 권한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에서 '경찰이 놓치거나 덮은 사건을 누가 다시 볼 것인가'로. 이게 '국민 법 감정'을 흔들고 있다. 한국갤...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유시민 작가가 청와대 측의 만남 요청 가능성에 대해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돼도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대통령이 특정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당 대표가 부하가 아닌 것을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과 호흡을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한동훈, '2호 법안'도 선관위 정조준…'선거철 휴가·휴직 조정법' 발의
    한동훈, '2호 법안'도 선관위 정조준…'선거철 휴가·휴직 조정법' 발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를 앞둔 시기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의 휴가·휴직 사용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자신의 2호 법안으로 24일 발의했다. 한동훈 의원실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선거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소속된 공무원의 청구 휴가·휴직 시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해당 법안의 골자다. 선거 기간을 앞두고 휴가나 휴직을 사용하는 공무원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공정한 선거관리를 ...
    민주당, 보완수사권 포함 검찰 직접수사 금지 당론 추인
    민주당, 보완수사권 포함 검찰 직접수사 금지 당론 추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찰의 직접수사를 모두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과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총 직후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의총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동시에, 피해자 보호 수단을 상세하게 확대하는 보완책과 수사기관 간 상호 견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개정안에 담기로 결정했다. 특히 ...
    [여야 내전(內戰)]'계파'(系派)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여야 내전(內戰)]'계파'(系派)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계파 없는 정치는 가능한가." 전 세계를 막론하고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 중에 정당 내 계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찾기는 쉽지 않다. 정치권력을 장악하려면, 정치적 가치와 뜻을 같이 하는 결사체가 있어야 한다. 그 속에서 특정 지도자를 중심으로 조직화되는 것이 정치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당내 다수 계파가 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를 선출하고, 국민은 그 후보 가운데 대통령을 선택한다. 독재국가도 경쟁없이 단일 계파의 지도자 한 명을 추대하는 형식을 취한다. 대한민국 정치 역시 예외일 순 없다. 여야 모두 당내 다수...
    [여야 내전(內戰)]"밀리면 수렁" 진보는 계파 VS 보수는 인물
    [여야 내전(內戰)]"밀리면 수렁" 진보는 계파 VS 보수는 인물 ◆바야흐로 '정치 내전(內戰)' 정치권 내전(內戰)이 시작됐다. 6·3 전국 지방선거가 끝나고, 여야 모두 권력 재편을 둘러싼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 문제는 여야 모두 민생(民生)보다 계파 투쟁 양상이 뚜렷하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청년 취업난, 저출산과 지방 소멸 등 국가적 난제가 산적해 있지만 여야의 관심은 당권과 차기 권력 구도에 집착하고 있다. 국민들이 바라보는 현실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국민의 피로감도 극에 달하고 있다. 온·오프 라인에서 진영간 극한 대립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곳곳에서 상대를 비방...
    [여야 내전(內戰)]바람직한 계파정치 "정책, 신념, 이슈따라"
    [여야 내전(內戰)]바람직한 계파정치 "정책, 신념, 이슈따라" 계파 정치의 폐해는 정치권 안팎에서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 정치인과 학계, 시민사회 모두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뚜렷한 대안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원론적 수준의 처방이나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고, 총선과 대선 등 권력 재편의 분기점에서는 계파 정치가 다시 전면에 등장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지방의회정책연구원장)는 현재 한국 정치의 계파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바람직한 계파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한국식 계파 정...
    [여야 내전(內戰)]한국계파사 "정권은 바뀌어도, 계파는 계속된다"
    [여야 내전(內戰)]한국계파사 "정권은 바뀌어도, 계파는 계속된다" ◆권력은 바뀌어도 계파는 살아남았다한국 정치사를 되돌아보면 정권의 흥망과 함께 계파의 부침도 반복돼 왔다. 권력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정치권의 주도 세력이 바뀌었고, 계파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형성됐다가 권력 재편기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편되는 과정을 거쳤다. 계파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은 곧 한국 정치의 권력 지형을 읽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이승만 정부 시절에는 자유당 내 다수파가 정국을 주도했다. 이후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부로 이어지는 군사정권 시기에는 5·16 군사정변과 12·12 군사반란을 함께한 군 출신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환동해 발전전략·철강산업 경쟁력 논의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환동해 발전전략·철강산업 경쟁력 논의 경상북도의회(도의장 김희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의정 역량 강화와 소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의 의정 역량을 높이고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해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연규식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정을 두고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당 원내지도부와 물리적 충돌까지 빚는 등 논란을 일으키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 비판 목소리가 잇따른다. 재선 시장 경험을 살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시·도 통합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주길 기대했으나 후반기 국회 시작도 전에 당내 난맥상만 부각시켰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평소 당내 개혁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으로서 당 지도부를 향해 각을 세웠던 권 의원이 '희생 없이 이익만 챙기려한다'는 뒷말도 나온다. 24일 지역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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