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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찬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서 극심한 혼선 초래"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이 왜 진보가 집권하면 집값이 상승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큰 혼선을 빚고 있다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3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진보 정부는 늘 무리한 부동산 정책으로 역풍을 맞는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달 29일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으나 주말을 거쳐 여론이 악화했다"며 "6만 가구를 공급하고 부지 선정을 끝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부지를 기초단체장과 합의한 바 없다. 6만 가구 중 절반은 임대주택이었다"고 이같...
    李대통령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도 극복했는데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느냐"며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거듭 경고했다. 3일 이 대통령은 엑스(X)를 통해 "이전에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도 실패할 것으로 기대하고 선동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들의 나라다.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며 "이들로 ...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캄보디아 문의 뒤 글 삭제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온라인 스캠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날렸으나, 캄보디아 측의 관련 문의가 있고 나서 이를 삭제했다. 3일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인 크메르어로도 같은 ...
    박민영 "부동산 투기가 나라 망쳤다? 망친 사람은 盧·文·李 세 사람"[일타뉴스] -방송: 2월 2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전성균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김해바른 국민의힘 부대변인 ▷조정연: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과 관련한 강력한 메시지들을 쏟아내고 있죠. 오늘 오후에 또 속보가 나왔죠. 청와대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에 반드시 종료한다. 그간의 이 대통령의 메시지와 일치하는 메시지인데 분명히 종료한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못을 박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굉장히 뭔가 쫓기듯이 강...
    공직선거 보전비용 미반환 223억원…94%가 지방선거서 발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구멍이 뚫린 공직선거 보전비용 반환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관련 법안이 국회에 이미 발의된 상황에서 선거 국면이 본격화하기 전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보전비용 반환 대상은 지난해 7월 말 기준 438명, 497억원에 달한다. 여전히 징수가 진행 중인 인원과 금액은 85명에 223억원이다. 대부분의 미반환 사례는 지방선거에서 나왔다. 인원 기준으로 85.9%(73명), 금액 기준으로는 94.2%(210억원)에 달 - 매...
    "안철수가 추천했는데" 김문수, 지선 불출마 가닥…국힘 경기지사 어쩌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사실상 지방선거 불출마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2일 최근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며 민생 봉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마설을 의식해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은 지난 전당대회 이후부터 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출마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전 장관은 과...
    전재수, '통일교 의혹' 잦아들자 부산시장 도전장 던지나…사실상 출마 준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내려놓는 등 사실상 출마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 의원이 연루 의혹이 제기된 '통일교 정교유착' 사건 수사 마무리가 늦어지는 가운데 거듭 공개 행보를 이어가는 것을 두고 야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냈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역 위원장은 선거일 120일 전까지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전 의원은 "규정...
    장동혁 "한동훈, 경찰 수사로 '당게' 결백 밝혀지면 책임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결백이 드러날 경우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내부 회의에서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원게시판 문제를 제대로 수사해서 한 전 대표의 잘못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징계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과거 자신이 한 전 대표의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시기를 언급하며 "그땐 이 사건에 대해 한 전 대...
    국힘 친한계 '장 대표 책임론'에 지도부 "당원이 뽑은 지도부 주저앉히려 해"
    국힘 친한계 '장 대표 책임론'에 지도부 "당원이 뽑은 지도부 주저앉히려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국민의힘 친한계·소장파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이에 대한 공개적인 경고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왔다.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것은 도리가 아니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흔들기'를 멈추라는 직격이었다.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한 전 대표의 제명 경위를 설명하라는 요청이 나왔다. 이번 의총은 친한계 및 소장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의 요구로 잡혔다. 의총에서는 한 전 대표의 제명을 비롯해 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방향성에 대한 의문...
    李 vs 野...'부동산 전쟁' 위험수위 넘었다
    李 vs 野...'부동산 전쟁' 위험수위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연일 SNS로 직접 반박하며 공방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유치원생처럼 말 못 알아듣는 분들" 등 높은 수위로 발언하자, 국민의힘은 "호통 정치학"이라며 맞받아쳤다. 최근 이 대통령의 ‘SNS 정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통령의 언어와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의 부동산 공급대책 비판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
    與 지도부 충돌…"합당은 당권·대권 욕망" "면전서 당대표 모욕"
    與 지도부 충돌…"합당은 당권·대권 욕망" "면전서 당대표 모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문제로 정면 충돌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정국이 끝나자마자 당내 ‘합당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다.비당권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등은 2일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권·대권 욕망" 등을 거론하며 정 대표를 공격했다. 그러자 당권파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들을 향해 "당원 심판 받을 것"이라며 반격했다.회의에서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와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포문을...
    민주당 최고위 '험악한' 월요일… 공개석상서 터져 나온 당대표 성토
    민주당 최고위 '험악한' 월요일… 공개석상서 터져 나온 당대표 성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놓고 여당의 내부충돌이 격해지고 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공개 석상에서 수위 높은 당 대표 비판이 나왔고, 이를 당권파들이 받아치며 험악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1인1표제와 관련해 전당원 투표가 개시된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는 "당원의 85.3%가 찬성하고 있다. 당의 운명도 힘 있는 몇몇 국회의원이 결정하는 시대는 끝났다"면서 찬성을 독려했다. 즉각, 반발이 터져 나왔다. 비당권파로 구분되는 이언주 최고위원은 "당원주권주의...
    조갑제 "부정선거론은 '정신 질환'…국힘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 잡아, 공산당 타령 먹히겠나"
    조갑제 "부정선거론은 '정신 질환'…국힘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 잡아, 공산당 타령 먹히겠나" 보수 논객으로 잘 알려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국민의힘을 두고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 타령이 먹히겠나"라며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낸 장동혁 대표가 쫓기는 분위기이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 뽑아서 휘둘렀는데 치명상을 주지 못하면 당한다. 카드가 없으니 반공주의를 강화한단다"며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타령이 먹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반공주의...
    여야, TK행정통합 특별법 잇따라 발의…2월 임시국회 통과 기대감
    여야, TK행정통합 특별법 잇따라 발의…2월 임시국회 통과 기대감 여야가 대구 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을 잇달아 발의하면서 2월 임시국회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의견도 통합 찬성으로 모아지면서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미애 의원(비례·초선)은 2일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정부 직할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는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앞서 국민의힘도 지난달 30일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주도로 24명의 의원이 참여한 특별법을 ...
    "새벽배송 왜 안 되나요?…민주당 정책으로 일자리 줄어"
    "새벽배송 왜 안 되나요?…민주당 정책으로 일자리 줄어" 김슬기 비노조택배기사연합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으로 택배·배달업 종사자들의 일이 점점 없어져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일 오후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에 출연해 "새벽배송 왜 하면 안 되냐"며 "정부에서 자꾸 택배·배달 기사 생계를 위협하는 이상한 조치와 법을 내놓는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민주당이 최저임금을 올리고 노동 규제를 강화할수록 오히려 택배·배달업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그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내국인 대상 합법 도박인 ...
    이강덕 포항시장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이강덕 포항시장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구미코에서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며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경북의 철강, 전자, 자동차, 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2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한업으로 경북 중흥의 길을 새롭게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 ...
    李대통령이 검찰 '공개 칭찬'을? "큰 성과…잘한 건 잘했다 해야"
    李대통령이 검찰 '공개 칭찬'을? "큰 성과…잘한 건 잘했다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밀가루, 설탕, 전력 등에서 가격 담합을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을 대거 재판에 넘기는 성과를 올린 검찰을 2일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이 본인의 재판 등 각종 사례에서 검찰의 행태를 비판하고, 이내 검찰을 해체·개편키로 결정한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검찰이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수사한 끝에 10조원 규모...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2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오는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그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볼 수 있다'...
    [인터뷰] 윤재옥 의원 "협상력 갖춘 야전사령관 필요" 대구시장 출사표
    [인터뷰] 윤재옥 의원 "협상력 갖춘 야전사령관 필요" 대구시장 출사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4선)의 표정에는 굳은 결기와 자신감이 교차했다. 고향의 현실이 어렵지만,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끝까지 해결하는 리더십으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지난달 진행한 매일신문과의 인터뷰 내내 깊은 숙고와 고민을 거쳐 나오는 그의 말은 빠르지 않은 대신, 특유의 무게감이 실려 있었다. 윤 의원은 특히 자신이야말로 대구가 살 길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실현시킬 '야전사령관'임을 자처했다. -대구시...
    鄭 미는 유시민 "김민석, 울지 말고 책 봐라…조국, 지류 타면 나처럼 돼"
    鄭 미는 유시민 "김민석, 울지 말고 책 봐라…조국, 지류 타면 나처럼 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일 김어준씨의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원하는 발언을 1시간 가까이 이어갔다.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강력 반발 중인 당내 '반청(반정청래)파'와 8월 전당대회 도전설이 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선 냉랭한 발언을 쏟아놓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서는 합당을 수용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남겼다. 김씨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유 전 이사장을 '고(故) 이해찬의 평생 동지'라고 소개했다. "(유 전 이사장이) 방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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