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속 '대세론' 굳히기 나선 김부겸, 주말 잊은 광폭 행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연일 보폭을 넓히며 지역 민심을 깊숙이 공략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일찌감치 여당의 공천을 확보한 김 후보는 되려 시간을 쪼개 쓰며 '대세론'을 확장하는데 힘쓰는 모습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은 김 후보는 지난 10일 천주교 대구대교구를 찾아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 것을 비롯해 동화사, 은해사, 파계사 등을 비공개 일정으로 찾는 등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 '대구 복귀신고'를 마쳤다. 11일에도 김 후보의 발걸음은 바빴다. 이날 오전 7시 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