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문화경제' 공약 발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은 24일 '문화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대구의 위대한 문화 자산을 대구의 성장 자산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지역 출신 항일 문인 '이상화·현진건 83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이상화·현진건, 2·28 민주운동으로 이어지는 항일·근대 정신의 본산"이라며 "이 위대한 문화유산을 경제 자산으로 삼아 도시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추 의원은 문화정책을 '경제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추 의원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