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 예상됐던 경주시장 선거에 정병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주낙영 예비후보(현 경주시장)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무투표 당선이 예상됐지만 정병두(63) 예비후보가 24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경주시장 5인 경선자에 포함돼 규칙 설명회에 참석했으나 최종적으로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무소속 출마 선언문을 통해 "최근 경주시선관위가 특정 예비후보를 ARS 전화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음에도 충분한 검증과 책임있는 설명이 없이 공천이 확정된 것은 상식과 시민 눈높이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