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vs 추경호, 초박빙…조직력 ↑, 세대별 민심 끌어 안아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쟁전이 초박빙으로 흐르자 각 진영 간 응집력, 세대별 민심 흐름 등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 당일 투표율에 따른 후보 간 유불리로 갈릴 전망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자로 추경호 예비후보가 확정되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맞대결하는 구도가 형성되자 지지율 격차는 바짝 좁혀지고 있다. TBC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47.5%, 추 예비후보가 39.8%로 7.7%포인트(p) 격차를 보였다. 매일신문 의뢰 여론조사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42.6%,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