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사상 첫 '노동절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양대 노총과 노동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명을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모두 자리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에서 직접 노동절 기념식을 여는 것도, 양대 노총이 정부의 노동절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는 것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청와대 측은 이번 행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