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TK 신공항 건설 지연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조달 문제로 진척이 더딘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6·3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 대통령이 TK 신공항 건설지를 찾은 만큼 지역 정가의 큰 관심을 모았으나 '시원한 워딩'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거에 임박해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푸른 바람'이 일었고,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겼던 사례가 있어 향후 파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TK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