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한국도 공격주체 모르면 미제사건인가" 정희용, 나무호 대응 정부에 '일침'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고령성주칠곡)이 지난 4일 있었던 HMM 나무호 피격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정 본부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란도 모르고, 한국 정부도 말할 수 없다면 나무호 피격사건은 미제사건인가'라는 제하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란 측이 '역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역시 결론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보이는 것을 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정 본부장은 "이란도 모르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