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자 분석해보니…TK보다 광주전남 '일당색' 강해

대구경북(TK)보다 광주·전남에서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더 심각하다는 점이 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 현황을 통해 새삼 재확인되고 있다. 흔히 TK 지역을 '수구 꼴통'이라 비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 광주·전남 지역의 일당 색채가 더 짙은 현실에 비춰 '억울함'을 호소하는 TK 정가 목소리도 들린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무투표선거구 후보자 명부를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 시·도의원 24명, 기초의회의원 26명, 기초비례의원 21명 등 총 71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국민의힘 소속이 총 62명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