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필름 끊겼다는 정원오...5·18언쟁은 어떻게 기억하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취 폭행 사건 판결문을 제시하며 “술을 많이 마셔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는 사람이 5·18 언쟁은 어떻게 기억하느냐”며 “새빨간 거짓말로 둘러대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판결문 6쪽을 보면 정원오는 ‘당시 심신장애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심신장애는) ‘술 먹고 필름이 끊겼었다’는 주장을 정원오 스스로 재판에서 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정 후보는 5·18 언쟁을 벌이다가 피해자를 폭행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