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힘 새 원내사령탑으로…장동혁 체제 유지에 무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당 수습과 원 구성 협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정조사·특검 협상 등 각종 현안을 책임지게 됐다.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경선을 진행했다. 김도읍(부산 강서)·정점식·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결선에서는 총투표수 103표 가운데 정 의원이 55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김도읍 의원을 7표 차로 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