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끝에 당선된 정점식…가장 큰 숙제는 당내 결속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 정점식 의원 앞에는 당내 통합과 수적 우위를 앞세운 거대 여당과의 원 구성 협상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이번 원내지도부 출범이 오는 2028년 총선 준비의 시작점인 만큼 당내 결속과 대여 투쟁력 확보가 정 원내대표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10일 여의도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투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72표, 송언석 전 원내대표가 60표를 1차에서 받아 당선된 것과 달리 정 원내대표는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원내 사령탑에 올랐기 때문이다. 압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