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위증 판결' 두고 여야 공방…與 "실질 무죄" 野 "거짓 선동 사과해야"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등을 제기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실형을 선고받자 그 결과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의견이 갈린 데다 다른 핵심 혐의는 무죄로 나온 만큼 '실질적 무죄'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권의 '조작기소'를 규탄했다. 반면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선동,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라'며 공세를 벌였다. 지난 20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국민참여재판 선고공판에서 이 전 부지사가 연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