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째 이어진 '개표소 봉쇄'…총리 인근 방문에 긴장감도

서울 올림픽공원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째 이어지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꺾이지 않고 있다. 21일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에 머무르고 있는 실시간 인구는 2만4천~2만6천명으로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28.9%)다. 청년층, 중장년층, 아이 동반 가족 등이 개표소 인근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일대에서 열려 인파가 붐빈 것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