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 재건 마중물 될까… 김대진 도의원, 산림투자선도지구 조례안 발의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동부 지역의 경제 회복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도의원(국민의힘·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63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오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과 민간투자 유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안동을 비롯한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