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戰을 ‘훈련장’ 삼은 김정은…드론전 익힌 北軍 위협 대비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병력을 보낸 북한 김정은 정권이 전쟁터를 자국 군대의 ‘현대전 실습장’으로까지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파병 초기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북한군이 약 2년간 실제 전투를 거치며 드론 운용과 전자전 대응, 소부대 전술을 익히고 북한제 무기의 성능까지 검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북한군의 대남 전투능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미동맹도 드론·전자전 등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 흘리며 배운 현대전…전술 바꾸기 시작한 北軍미국의소리(VO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