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장동혁 대표 몸 상태가 안 좋다는 뉴스는 많이 나왔는데 어떻습니까?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하 신동욱):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은 확인을 못 하고 왔는데, 어제도 수치상으로는 의료진이 여기 더 이상 있으면 안 된다는 판단이 나올 정도로 계속 수치가 나와서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는데요. 어쨌 - 매일신문

단식 7일 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왕진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다고 국민의힘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달 15일부터 통일교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중이다. 장 대표는 단식 6일 차인 20일부터 산소발생기를 착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1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의 단식이 7일 차에 접어들었다"며 "시시각각 악화되는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왕진 의료진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달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 매일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만나 "당내 인사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과 상의해 너무 늦지 않게 공동투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남미 방문 일정에서 귀국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았다. 전날부터 건강이 악화한 장 대표는 코에 산소유지 장치를 착용한 채 이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해외에 있는 국민도 관심이 많고, 대표의 건강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며 "무엇보다 단식이라는 게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특검을 받지 않는 - 매일신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 신도들의 몰표로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됐다"며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1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전 대표 시절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일을 언급하며 "새누리는 신천지(新天地)를 순우리말로 바꾼 말"이라며 "당명 자체가 유사 종교집단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가 그 당에 침투한 뿌리는 오래됐다"고 봤다. 그는 신천지의 본격적인 개입 시점으로 2021년 7월 대선 경선을 앞둔 시기를 지목했다.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을 두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 대통령이) 너무 다른 일들에 몰두하다 보니까 좀 느슨해졌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에 공개한 대담 영상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은 잘하고 계신 것 같고 민주당은 원래 그런 모습이 있는 게 또 나오고 있다.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려면 손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어 "이 대통령과 내가 선거 기간에 그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원래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북한 노동신문을 국비로 배포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일각에서 떠도는 것에 대해 "대체 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20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런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할까요"라고 되묻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정설명회에서 '노동신문 국비 배포설'에 대해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북한의 체제 선전 매체인 노동신문을 혈세로 - 매일신문

-방송: 1월 2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영임 개혁신당 개혁연구원 부원장(이하 김영임),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김효은), 경민정 경,이로운 메시지전략연구소 소장(이하 경민정), 권현서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이하 권현서) ▷조정연: 오늘도 네 분이 꽉 채워주시는 일타 반상회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상과 바로 맞닿아 있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가 너무 비싸다'라면서 아예 정부가 위탁 생산해서 무상 공 - 매일신문

박성만 경북도의장이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국가대개조 사업인데 경북도의회가 이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며 적극 협조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됐던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의회 동의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직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박 도의장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박 도의장은 통합 논의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박 도의장은 "통합을 통해 앞으로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 매일신문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특별사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특별사면을 실시할 계획이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한겨례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특별사면을 하려면 최소 한 달은 필요하지만, 현재 설날 특별사면은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특별사면은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대상자 명단을 심사한 뒤,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상신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으로 이 절차에는 약 한 달이 소요된다. 한 정부 관계자 역시 "설 사면을 - 매일신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법 인사 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고 폭로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엄히 훈계해야 된다"고 경고성 발언을 해 이를 두고 이 사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기 인사를 사장 퇴진의 수단으로 삼아 승진, 보직 이동 등 인사권 행사를 신임 기관장 취임 이후로 미루라는 청와대의 불법적인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차라리 사장인 저를 해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내란몰이’라는 비판을 받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차 특검이 큰 성과 없이 끝나자, 2차 특검을 통해 지방선거 기간 ‘내란몰이’ 프레임을 이어가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까지 확대됐다. 여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소속 현역 단체장들을 탈탈 터는 ‘관권선거용’ 특검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등을 심의·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파행된 가운데, 이 후보자가 끝까지 버틸 기류가 보이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권은 물론이고 ‘이혜훈 함구령’이 내려진 여권에서도 사퇴론이 확산하지만 청와대는 ‘청문회 강행’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그 이유를 둘러싼 궁금증도 커진다. 본지는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정가에 흐르는 해석을 종합했다.◇ 사퇴하면 수사대상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누적된 만큼, 사퇴할 경우 곧바로 피의자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도 ‘버티기’ 배경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이미 이 후보자가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의회 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다시 국내 정치로 시선을 돌린다. 귀국하는 대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야권의 추가적인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당초 2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21일 조기 귀국해 장 대표 당식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거쳐 미국을 들렀다 귀국하는 일정이었는데 미국 일정은 취소했다고 한다. 현재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을 수사할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 매일신문

정부가 2년 전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를 방문했다가 피습당한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고, 진상 규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국무총리실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해 테러 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경찰청·소방청·군(방첩사령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은 합동 조사 끝에 범인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테러의 구성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법제처 또한 본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테러에 해당한다고 보고, 테러 지정에 대한 명시적 절차 규 - 매일신문

여당에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법안 수용을 촉구하며 시작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투쟁이 6일 차에 접어들면서 보수결집을 불러오고 있다.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이어 또다시 장 대표의 '살신성인' 리더십이 보수 세력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당내 대표적인 비주류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은 20일 장 대표를 찾아 격려하고 보수 재건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 전 의원은 단식 중인 장 대표에 대해 다른 이유를 떠나 인간적인 안타까움을 느끼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출장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쇄신파 등이 하나로 뭉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통합의 기틀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가 대여투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사이 한동훈 전 대표는 반쪽짜리 사과 후 침묵 행보를 이어가며 대비를 이루고 있다. 유 전 의원은 2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와 만난 직후 기자들에게 "당이 위기에 있을 때 전부가 하나가 돼 보수 재건의 길,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왔다"며 "일부 문제에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 매일신문

수사기간이 종료된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뒤를 잇는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재차 비판을 사고 있다. 추가 수사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안에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는 것은 물론 정치공세의 도구로 쓰일 것이 뻔하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수사기간이 최장 170일에 달하는 2차 종합 특검법을 심의·의결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을 사실상 연장했다. 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재 분수대 앞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은 특검 앞에 이성을 잃은 채로 내 - 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신설 법안을 놓고 당 안팎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20일 열린 공청회에서도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를 열고 정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검찰개혁안을 놓고 전문가와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는 정책 의원총회 성격으로 진행됐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공소청과 중수청을 만들어내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며 "각 기관의 역할과 권한, 조직 구성과 운영 방안까지 국민 기

자료 미제출 논란 속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일정이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우선 청문회 개최 불발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청와대가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문제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여야는 당초 합의한 인사청문회 날짜와 시간에 맞춰 지난 1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후보자 없이 공방만 벌이다가 결국 파행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자료 제출 여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2회 국무회의에서 "(지난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했는데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다음에는 제 고향 안동으로 가고 싶다"는 의중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 당시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안동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힌 점을 확인하면서 필요하면 시설보완을 해서라도 정상회담이 안동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만약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