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720)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방명록 작성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460
    • 이재명, 배우자 토론 거절…"즉흥적이고 무책임"
      2025.05.20 - 13: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이 제안한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회' 제안을 거절했다. 이 후보는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성한 주권 행사의 장을 그런 식으로 장난치듯이 이벤트화해선 안 된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만약 배우자 토론회를 추진한다면 "(배우자가 없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어떻게 하냐"며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당의 문제가 이런 것들이다. 즉흥적이고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해당 제안을 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그 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댓글 쓰기 닫기
     
    • 459
    •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2025.05.20 - 13:00

      썸네일 이미지

      이틀 전인 18일 저녁 진행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4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간 1차 대선 TV 토론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선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론, 이는 토론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뒤섞인 대선일(6월 3일) 2주 전 판세이기도 하다. 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및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지난 19일 오전 11시 8분부터 오후 7시 12분까지 8시간 4분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8
    • 김문수 "배우자 TV토론, 거절할 이유 없어"
      2025.05.20 - 13:00

      썸네일 이미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후보 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대해 "저는 특별하게 거절할 필요도 없고 배우자라는 사람이 다 나와 있는 사람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검증이 될 필요가 있다면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정책 협약식을 가진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배우자 TV토론) 그것은 기본적인 거 아니겠느냐. 그러나 무조건 하자, 그건 아니다"라며 "후보자 검증이 기본이지만, 배우자, 가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 필요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7
    • 경북도의회 후반기 출범 이후 소통·정책역량 강화 박차
      2025.05.20 - 13:00

      썸네일 이미지

      경상북도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출범 이후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8월 '경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박규탁 도의원(비례)을 수석대변인으로, 김대진 도의원(안동1)과 윤종호 도의원(구미6)을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일원화된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통합신공항과 경북대구행정통합 등 도민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해서는 대변인 제도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입장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6
    •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11년째 운영…"내가 직접 조례안을 발의했어요"
      2025.05.20 - 13:00

      썸네일 이미지

      경상북도의회가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의회교실'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으며 도내 대표적인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4년 구미 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06개 학교, 4천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제안과 토론, 전자투표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기 초등학생에서 시작해 2017년부터는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 문제와 생존수영 확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5
    • 이준석 "이재명 '임금 감소 없는 주 4.5일제', 사이비 종교처럼 위험"
      2025.05.20 - 12:00

      썸네일 이미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연이어 던지며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이준석 후보의 공세에 이재명 후보는 "극단적이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논쟁의 주도권을 넘겨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지난 18일 열린 첫 대선 TV 토론회는 ‘경제’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하버드대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추궁하며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오늘도 이재명 후보는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돈은 당겨쓰면 된다는 식으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4
    • "계몽됐다" 김계리, 국민의힘 입당 늦어지자 "당혹스럽다"
      2025.05.20 - 12:00

      썸네일 이미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나는 계몽됐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 입당 절차가 지연되자 "당혹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계리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당 신청하고 당일 두어 시간 뒤 '김계리 당원님, 국민의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다"며 "이미 환영 문자까지 받았는데 자격심사를 다시 한다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제 입당이 뭐라고 이런 잡음인지"라며 "누구 생각인지 보이고 들리는데, 제발 선거 이길 생각이나 하자. 일각이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3
    • 이재명 'SPC 노동자 사망'에 "노동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나라 만들겠다"
      2025.05.20 - 11: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SPC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를 애도하며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어김없이 '안전제일'이라는 커다란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며 "목숨 걸고 일터로 가는 세상, 퇴근하지 못하는 세상을 대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SPC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재차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2
    • [속보] "영부인 검증 위해…김혜경 VS 설난영 TV토론하자" 국힘 전격 제안
      2025.05.20 - 11:00

      썸네일 이미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배우자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했다. 20일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부인은 단지 대통령의 배우자가 아니라 대통령의 곁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있는 공인"이라며 "때로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배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 역할"이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자성하는 차원이라고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우리 정치에서 영부인의 존재는 오랫동안 검증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1
    • '토론회'+'설난영' 효과?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감소" [뉴스캐비닛]
      2025.05.20 - 11:00

      썸네일 이미지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재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어제 설난영 여사가 출연을 해서 법카 관련해서 "법카 사적 유용 같은 건 상상도 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방탄 유리막 같은 경우에도 "우리는 떳떳하다. 죄 지은 게 없다. 테러를 당하더라도 그것도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대선 후보 같은 경우에는 총리급 레벨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50
    • 與 "이재명 방탄유리, 정치 쇼의 절정…국민 뭘로 보나"
      2025.05.20 - 11: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방탄유리'를 세운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정치 쇼의 절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이재명 후보의 유세 현장을 보고 경악했다"며 "본인 스스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방탄유리를 세운 거라면 죄가 많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치 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면 독재자들이 했던 것처럼 방탄차 타고 다니고 관저에서 잘 나오지도 않을 것"이라며 "'내가 위험하다'는 말을 갖고 국민을 불안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9
    • "홍준표, 민주당과 손잡을 일 절대 없다"…입장 전한 국힘 특사단
      2025.05.20 - 10:00

      썸네일 이미지

      특사단 자격으로 하와이를 찾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화 중에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는 말씀을 아주 명확하게 했다"고 밝혔다. 20일 유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홍 전 시장을 만나) 파란색 넥타이를 맨 홍 전 시장의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으로 민주당 '홍준표 영입설', '국무총리 제안설'이 많아 말씀을 드렸더니, 이게 문제가 되는 걸 인식 못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그냥 바꿨는데 그것이 논란을 일으켰다"며 "특히 민주당 쪽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8
    • [속보] "이재명 '호텔경제학', 인터넷 '밈'으로 대한민국 경제 운영" 이준석 일갈
      2025.05.20 - 10:00

      썸네일 이미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는 인터넷 밈을 대한민국의 경제를 돌리는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의 경제학 연구소인 '미제스 연구소'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하면서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호텔경제학'의 시초에 해당하는 가장 오래된 2009년의 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9년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인 로버트 블루멘은 Mises Institute(미제스 연구소) 기고문에서 비슷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오해를 부르는 두뇌게임(Misleadin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7
    • 권성동 "'북한 잘 견뎠다'는 이재명 안보관에 말문 턱"
      2025.05.20 - 10:00

      썸네일 이미지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중국에는 '셰셰', 북한에는 '잘 견뎠다'고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책임질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20일 권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이 후보의 서울 용산구 집중 유세 발언을 지적했다. 권 위원장이 지적한 이 후보의 발언은 북한 동향과 지난해 12·3 비상계엄의 관계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시 이 후보는 "저는 '계엄 하겠구나. 이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여러 가지 추론의 근거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북한이 휴전선에다가 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6
    • 中 쇼핑몰, '전두환 티셔츠' 판매…서경덕 "남의 나라 아픈 역사 희화화"
      2025.05.20 - 09:00

      썸네일 이미지

      중국의 한 유명 쇼핑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판매 중단을 요청하며 항의에 나섰다. 20일 서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알리바바의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전두환 씨의 얼굴이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반팔 티셔츠, 긴팔 후드 티셔츠, 가방 등 다수의 상품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며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를 패러디한 '사우스 페이스'라는 로고를 사용하면서 바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5
    • 국힘 "여성이 빛나는 나라로"…난임 치료 유급휴가·HPV 건보 적용 확대
      2025.05.20 - 08:00

      썸네일 이미지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20일 당 정책총괄본부는 이 같은 여성 공약 '여성이 빛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를 공개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꿈을 실현하고 활약하는 여성이 전보다 늘고는 있지만, 아직도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HPV 바이러스 무료 국가 예방접종 대상을 26세 이하 남녀 모두로 확대하고, 법정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인 6일을 모두 '유급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4
    • TK 지지율 이재명 31.2%, 김문수 54.2%, 이준석 8.2%
      2025.05.20 - 07:00

      썸네일 이미지

      대구경북(TK) 지역에서의 '대선 후보 3인방' 여론조사 지지율이 공식 선거운동 첫 주를 보냈으나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무당층이 줄며 세 후보의 지지율이 나란히 소폭 상승하거나 당 지지율의 일부 증감세가 나타나는 등 '미세조정' 국면이 이어졌다. 탄핵 이후 벌어지는 조기 대선에서 '심판론'이 강고한 가운데 이를 깨뜨릴 보수 진영의 전향적 조치가 없었던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TK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11명을 대상으로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이재명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3
    • 시각장애인 인권활동가, 김문수 지지…"이재명 기본소득은 포퓰리즘"
      2025.05.20 - 07:00

      썸네일 이미지

      중증 시각장애인 원종필씨가 참여한 김문수 대선 후보 찬조 연설이 TV조선을 통해 방영됐다. 19일 원씨는 사회복지학·특수교육학을 전공한 장애인 인권 활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저는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불편함을 안고 살아왔지만, 오히려 그 불편함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자양분이 됐다"며 "그처럼 특별한 개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원씨는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성장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까지 좀먹는 포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2
    • 강대규 "이재명 방탄유리 연설?…몸값 높은 톰크루즈도 방탄유리 안 쓴다"
      2025.05.20 - 00:00

      썸네일 이미지

      -방송: 5월 19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박민영) ▷서수현: 자 본론 들어가기 전에 저희 사진 하나만 보고 가시죠. 지금 메일신문에서 라이브로 전해드리고 있는 영상 중 하나인데요. 자 방탄 유리와 함께하는 이재명 후보의 영등포 유세 현장입니다. 저는 보자마자 굉장히 폭소한 포인트가요. 저 유리 보시면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두껍습니다. 저거 (두께가) 몇 센치 정도 되는 겁니까? 변호사님? ▶강대규: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441
    • 이재명,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대선 후보 최초
      2025.05.19 - 23: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3면으로 둘러싼 방탄 유리막이 세워진 연단에서 연설했다. 앞서 지난 16일 강훈식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부본부장은 "다음 주 초 방탄 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선 후보가 신변 위협때문에 방탄 유리막을 자체 제작해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1987년 13대 대선 당시 노태우 민주정의당 후보가 광주 유세에서 방탄 유리막을 사용했지만, 경호원들이 방탄 유리를 들고 가리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