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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한덕수-→김문수…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 어땠나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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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화 협상' 난항에서 시작된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강행한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가 무산으로 끝났다. 당 지도부는 심야 단일화 협상, 비상대책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속전속결로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한덕수 후보 교체'라는 막장극을 보였지만 당원투표 부결로 김문수 후보는 극적으로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다. ◆金-韓 두 차례 회담에도 결렬, 칼 빼든 당 지도부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는 대선 후보 등록일인 10일 전까지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했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가 발단이 됐다. 당 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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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 尹 보수층 결집 메시지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이제 단결해야"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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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분출된 당내 세력 간 갈등 봉합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수 유권자들을 향한 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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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 대선 대진표 윤곽…TK 출신 김문수 vs 이재명, 누가 웃을까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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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거대 양당 두 후보 중 누가 6월 3일 웃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보수,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모두 대구경북(TK) 출신인 만큼 경쟁 구도도 이채롭다. 그간 보수 후보에게 몰표를 줬던 TK가 민주당 후보를 향해 어느 정도 지지를 보여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등 대통령 5명을 배출한 TK는 양당 후보 중 누가 승리해도 6번째 대통령을 배출한다. 경북 영천 출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동 출신 이재명 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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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
    • '큰절' 올린 김문수 "애태운 국민께 사과…이재명 세력 심판"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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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가 11일 국민들을 향해 "제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 행복을 위해 큰절을 받아달라"며 큰절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그간의 후보 교체와 관련한 혼란에 대해 "얼마나 애태우셨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더 잘하겠다는 다짐의 큰절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때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남기도 한다"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저 역시 더 넓게 품지 못했던 점에 대해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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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 '포옹'으로 시작한 김문수-한덕수 회동…金 선대위원장 제안에 韓 "논의하겠다"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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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 협상으로 진통을 겪은 한덕수 예비후보와 11일 회동을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 후보에게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했고, 한 후보는 실무적으로 논의해 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한 후보를 접견했다. 전날 밤 진행된 국민의힘 전당원 찬반투표에서 대선 후보자 교체 안건이 부결된 뒤, 곧바로 선관위 등록을 하고 한 후보를 만난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8일 결렬된 단일화 2차 담판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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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 "김혜경 2심도 연기" 주장까지…이재명 "법·상식 따라 판단 믿는다"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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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기일이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 일각에서 선고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수원고등법원은 12일 오후 2시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기일을 진행한다. 김씨는 대선 경선을 앞둔 2021년 8월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등 6명과 모임을 하면서 10만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식사비는 김씨의 수행비서인 배 모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배씨가 자신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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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 기사회생한 김문수, 외연확장·내홍수습 '첩첩산중'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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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후보 교체라는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지만 당선을 향한 그의 앞길에 놓인 길은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그가 그동안 보여온 강성보수 이미지는 외연확장 한계라는 큰 숙제를 풀어야 한다. 정치권 관계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파동 정국을 거치면서 국민의힘에 실망한 중도 보수층의 마음을 얼마나 돌려놓을 수 있느냐가 김 후보의 대선성적을 가를 핵심이다"고 전망했다. 이를 고려한 듯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10일 입장문을 통해 "신속하게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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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복귀…윤석열·홍준표 말말말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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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극심한 당 내홍 끝에 '김문수 후보 복귀'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응원과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분출된 당내 세력 간 갈등 봉합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수 유권자들을 향한 지지를 호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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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 이재명, 대구경북 등 전국 '경청 투어' 마무리…시민과 적극 소통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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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일찌감치 대선 경선에서 승리한 후 험지인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골목골목 유권자를 만나는 경청 투어를 진행하면서 표밭 다지기에 매진했다. 11일까지 진행한 경청 투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 후보가 마지막으로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 후보는 험지인 경북 경주·김천·영천·고령 등을 방문하는 등 전국 51개 소도시를 찾아 시민과 소통해 왔고, 전남에서 최종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9일 경청 투어에서 경주를 찾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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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
    • 난맥상 적나라하게 드러낸 국힘, 전면 쇄신 불가피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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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국면에서 보여준 국민의힘의 난맥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경선 승리 후보를 강제 교체하려던 지도부와 주류 의원 모습에 보수, 진보 진영을 떠나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는 질타가 잇따랐다. 국민의힘이 대선 승리보다 당내 기득권을 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날 선 비난도 제기됐다. 대선을 당장 치러야 해 당분간 '단일대오' 분위기가 이어지겠으나 향후 이번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제대로 묻고 당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11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전날 당의 대선 후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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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 김문수, 후보 복귀…'친윤' 중심 TK 정치 지형 분화 조짐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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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 등 주류와의 정면 승부 끝에 '기사회생'하면서 친윤(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계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대구경북(TK)의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정치권에선 내란혐의 재판 등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될수록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오는 6·3 대선을 전후해 보수 정당의 '대주주' 역할을 맡고 있는 TK를 무대로 한 각 정치 세력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문수 후보는 당내 경선 승리 후 주류와의 신경전으로 대선 후보 자리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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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 이재명, 농업공약 발표…양곡관리법 개정, 공익직불금 확대도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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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쌀 초과 생산량을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과 공익 직불금 확대 등 농림축산식품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농업은 이제 더 이상 1차 산업이 아니다.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라며 "농촌은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국형 농가소득 보장 방안의 하나로 양곡법 개정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쌀값이 기준가에서 폭락 또는 폭등할 경우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는 등 대책을 의무적으로 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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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 대선 후보 첫 행선지 이재명 광화문, 김문수 서울, 이준석 여수行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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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등록을 마친 대선 주자들이 12일 일제히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대선 후보들의 첫 행선지는 자신들의 선거 콘셉트를 본격 드러내는 곳이기도 한 만큼 후보들의 발걸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광화문'을 선택했다. 이번 대선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지는 만큼, 당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모여 '국가 정상화'를 외친 광장인 광화문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자신이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한다는 전략이다. 광화문에서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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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 무너져 내리던 보수 정당 당내 민주주의, 당원이 지켰다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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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강제 교체 시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 무너져 내리던 국민의힘 당내 민주주의를 당원들이 살렸다. 후보 등록 전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는 공감하면서도 상호 합의도 없이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절차로 추진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많았다. 당 주류 의원들이 '용병'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앞세워 정권을 교체한 뒤 반복됐던 '당 인사 찍어 내기' 흐름도 일단 멈춰섰다. 11일 보수 정가에서는 파멸을 향해 달리던 국민의힘을 당원들이 수렁에서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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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 민주당, 조희대 등 사법부 압박 수위 이어갈까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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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선거운동이 1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선 후보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 압박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 후보 상고심 판결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주도하는 등 공세를 취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이런 사법부 공세가 '이 후보 대세론'에 역풍으로 작용하지 않을지 점치는 분위기도 제기된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국회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청문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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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 민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에 유불리 속내는?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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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파헤치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그가 보인 강성 우파 성향을 강조하며 중도 확장 차단이 공략지점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김 후보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극우 선동 전광훈을 합친 혼종의 탄생"이라며 "김 후보는 윤석열의 장관일뿐더러 끝까지 내란에 사과하지 않은 대가로 내란 추종 세력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김 후보의 과거 우 편향 발언, 극우 행보를 겨냥한 공세를 취하면서 중도 확장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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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 이재명·김문수·이준석, 21대 대선 '범TK 출신' 3자 대결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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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내홍 끝에 김문수 후보를 내면서 21대 대선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사실상 3명의 '범(汎) TK'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은 12일부터 시작, 본투표일 하루 전인 내달 2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후보 교체 안건이 당원들에 의해 부결되면서 11일 오전 김문수 후보를 중앙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와 단일화 방식을 두고 진통을 빚었던 한덕수 예비후보는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선거를 돕겠다"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 후보 역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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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 표심 공략 대선 후보 7인…유권자 22일간 송곳 검증 스타트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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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21대 대선 본투표일을 3주 앞둔 12일 22일간의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7인의 후보들은 물론 이들에 대한 검증에 나서는 유권자들 눈과 귀도 바빠질 전망이다.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겨냥, 이번 대선에서 경제와 민생 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것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청투어' 일정으로 방문한 전남 영암군에서 "정치를 왜 하느냐, 제일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규정했다. 그러면서 "(대통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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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 김문수 후보 확정 후 첫 선대위, "죽기 살기로 임할 것"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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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당 후보를 확정지은 후 첫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죽기 살기로 대선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11일 첫 제21대 대선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단합·통합'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김문수 후보는 국회에서 후보 자격을 회복한 뒤 처음으로 선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우여곡절을 거쳤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의미가 깊은 시간이다. 이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국민을 통합하는 대화합의 선거"라며 이 같이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은 훌륭한 역량과 경험을 갖고 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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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 전광훈,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에 "오히려 전화위복"
      2025.05.13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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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에 대해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11일 오전 광화문에서 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두 권씨가 대통령 안 하려는 한덕수를 나오라고 해 내각제를 하려고 장난친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두 권씨'는 한덕수 후보로의 교체를 추진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김문수 후보는 문재인 정부 때 주일 예배를 4년간 같이 드린 사이"라고 개인적 인연을 소개하면서 다만 최근 5년간은 교류가 없었다고 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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