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반갑습니다. 이준우입니다. ▷이동재: 반갑습니다.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 우리 정치권 소식 자세히 따져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 - 매일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참 한숨만 나온다"며 "이 노선대로 가면 서울시장 선거도 위험하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이날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와 관련 "국민들께 충격을 주고 힘들게 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며 "그래야 국민의힘에 활로가 생기는데, 지금 지도부는 그와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어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1심 선고 직후 장 대표의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 "1심은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 - 매일신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장동혁 체제가 무너져도 네가 설 땅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사냥개로 화양연화를 구가하면서 보수를 궤멸시킨 자가, 윤석열을 숙주로 보수당에 들어와 또 한 번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제 와서 보수 재건을 외친단다"고 밝혔다. 그는 "그대는 그냥 사라지는 게 보수를 재건하는 첫 번째 조건"이라면서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버릇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한 전 대표의 지지자를 두고 "한 줌도 안 되는 추 - 매일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23일 정 대표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대표 회담을 열자고 밝혔다. 정 대표는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며 "먼저 국민의힘이 하자고 주장했고 여러 행정절차를 진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께 행정통합 실질적 진전을 위해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한다"며 "둘다 충남이 고향이다.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고향발전 위해 우리 둘이 먼저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대화하자"고 덧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해 58.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매우 잘함 48.0%, 잘하는 편 10.2%)한 응답자는 58.2%였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매우 잘못함 28.6%, 잘못하는 편 8.6%)는 37.2%로 직전 조사보다 1.7%p 하락했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 - 매일신문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23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진행된 노동당 9차 대회 4일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결정서는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에 또다시 선거할 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고 밝혔다. 결정서는 김 위원장이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만반으로 준비된 혁명적 무장력을 건설"했다 - 매일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퇴출됐다.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내분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두 사람에 대해 "재가입불가 강제탈퇴(강퇴)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두 사람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를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한 1231명 중 81.3%(1천1표)가 찬성하고 18.7%가 반대(230표)했다는 이유에서다. 매니저는 공지에서 강퇴 이유를 "한때는 이재명이 정청래요, 정청래가 이재명이요 내세우던 그가 말 - 매일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정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좋은 한국 영화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 특히 주인공 유해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면서 "노산군, 한명회, 궁녀 등 모두 배우들이 연기도 정말 잘 했고 제 역할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배 온 어린 단종 노산군과 그를 감시하는 엄흥도의 감정변화 흐름이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의 요소였다"면서 "'저도 포함이 됩니까?' 이 - 매일신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이라고 (공천) 자동 통과는 안 된다. 지지율, 직무 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당을 다시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천권은 누구에게도 없다"며 "당대표도, 시도당 위원장도, 국회의원도, 당협위원장도 공관위원장 그 누구도 자기 사람 꽂을 생각 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파격은 의외로 단순하다고 본다"며 "줄 세우기 없는 공천, 억울한 탈락 - 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반대가 심한 '사법개편 3법'(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을 24일 본회의 올려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 법사위에서 통과한 안(案)대로 중론을 모아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사법개편 3법 중 법왜곡죄는 판사, 검사 등이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고의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재판소원제는 대법원 등에서 확정된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낼 수 - 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정부가 재입법예고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관련한 논의 결과를 이같이 브리핑했다. 민주당은 정부가 재입법예고할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되 세부적인 기술 사항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당 원내지도부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재입법예고 예정인 정부안에 대해서 "내용이 정책위의장을 통해 설명됐고 이를 - 매일신문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20일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아 구속수감중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 목사를 접견했다. 전 대표가 전 목사와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대표는 다음날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해 보수 대통합의 뜻도 밝혔다.전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오후 1시 30분 김현태 전 707 단장님과 전 목사님 접견을 다녀왔다”고 했다.그는 “전 목사님이 수의를 입고 계셨고, 마음도 짠했다”면서도 “놀라웠던 점은 표정이 너무 밝으셨다. 얼굴이 너무 환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어하셨으면 보는 사람

국민의힘은 22일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앞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두 가지로 압축했고, 이날 최고위에서 의견 수렴을 했다. 회의에선 지방선거까지 새 당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등으로 개정을 연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수석대변인은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 - 매일신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고, 여당이 우선 처리 방침을 확고히하면서 현재로서는 통과에 큰 걸림돌은 없다. 다만, 쟁점 법안들을 둘러싼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특별법 통과 일정을 늦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남·광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들 3개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은 국민의힘 반대 - 매일신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2일 오후 대구 한 호텔에서 자신의 첫 저서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로 독자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형식적 절차를 최소화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은 책에 담긴 개인사와 정치 여정, 그리고 인생과 정치 주요 국면에서의 선택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주 부의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득의 지혜를 갖춘 인물"이라며 "6선 의원의 경험과 기록은 우리 사회에 소중한 역사와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김형 - 매일신문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계획을 오는 25일 공동 발표하려다, 야외기동훈련 축소 여부를 둘러싼 이견으로 발표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 측은 FS 기간 실제 병력·장비가 투입되는 야외기동훈련을 최소화하자는 입장인 반면, 미군 측이 난색을 보이면서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군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이달 25일로 잡았던 FS 한미 합동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발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한미 공동발표 형식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야외기동훈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0일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아 구속수감중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 목사를 접견했다. 전 씨가 전 목사와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씨는 다음날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해 보수 대통합의 뜻도 밝혔다.전 씨는 이날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오후 1시 30분 김현태 전 707 단장님과 전 목사님 접견을 다녀왔다”고 했다.그는 “전 목사님이 수의를 입고 계셨고, 마음도 짠했다”면서도 “놀라웠던 점은 표정이 너무 밝으셨다. 얼굴이 너무 환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어하셨으면 보는 사람이

대구경북행정통합이 광역의회 의석수 조정이라는 새로운 난제를 맞았다. 대구에서는 "통합 시 대구는 경북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는 가운데 조율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달 중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은 이르면 오는 24일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를 합친 통합특별시의 광역의회가 구성될 경우 경북도에 훨씬 더 많은 의석수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는 지점이다. 현재 대구시의회는 33석, 경북도의회는 60석으로 격차가 크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 - 매일신문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장동혁 대표가 ‘절윤’을 거부한 가운데,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 사이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졌다.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협의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전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25인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장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협의회는 "당협위원장직을 버렸거나 제명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고 즉시 당을 떠나라"고 직격했다. 이어 "장 대표는 115만 당원의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고 여기에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자 이에 대해 정부가 강력하게 항의했다. 외교부는 22일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 매일신문